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키야마 아키라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파일:IMG_1574.gif]][* 좌측은 키류, 우측이 니시키] * [[키류 카즈마]]: 빼놓을 수 없는 절친이자 의형제. 1편에서 타락하여 겉잡을 수 없이 사이가 악화되었지만, 마지막에 정신을 차리고 진구로부터 키류를 구해준 뒤 사망했다. * [[마지마 고로]]: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마코토와 키류에 관련된 일 때문에 대판 싸운 적이 있다. 안면은 텄지만 친해지지는 못했다. * [[카자마 신타로]]: 키류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도 아버지와 같은 존재. 카자마는 키류와 니시키 둘 다 아들처럼 여겼지만 정작 니시키가 자기 조직을 만들 때 부하를 잘못 보내줘서 본의 아니게 니시키가 타락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 [[카시와기 오사무]]: 엄격한 형님이자 삼촌같은 존재. 니시키가 카시와기를 크게 실망시켰지만 그래도 주먹 한 대만 때리고 넘어갔다. 속상한 마음에서 키류와 니시키를 비교하는 혼잣말로 인해 마찬가지로 니시키의 타락에 일조하게 되었다. * [[사와무라 유미]]: 키류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며 친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처럼 지냈던 존재. 니시키는 유미를 짝사랑했으나 정작 유미는 키류를 사랑했기 때문에 니시키의 열등감에 부채질을 하게 되었다. * [[사와무라 하루카]]: 유미의 딸이지만, 키류와의 결전에서 만난 것 외에는 딱히 아무 사이는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 [[레이나(용과 같이 시리즈)]]: 니시키야마를 짝사랑한 세레나의 마담. 하지만 니시키는 유미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단골손님으로만 남게 되었다. 니시키가 타락한 이후, 그는 레이나를 그저 도구처럼 부려먹지만 레이나는 아직도 니시키에게 연심이 남아있었기에 키류와 하루카 몰래 니시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이로 인한 죄책감으로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려 했으나 실패하고 니시키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 * [[시마노 후토시]]: 원작에서는 접점이 거의 없었으나 극에서는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카시와기에게 된통 깨진 니시키야마 앞에 나타나서 '''이 모든것은 카자마가 니시키야마를 쫓아내고 키류를 복귀시키기 위함'''이라는 이간질을 하며 니시키야마의 타락에 매우 크게 일조한다. * [[진구 쿄헤이]]: 본인의 야욕을 위해 니시키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다. 니시키는 그걸 알고 있어도 동성회 회장이 되기 위해 진구와 협력한다. * [[타나카 신지]]: 충실한 부하라고 생각했으나 결국 키류를 버리지 못하고 자신의 조직에서 벌인 스파이 짓 때문에 신지 숙청을 결정했다. * [[도지마 소헤이]]: 키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이 망가진 '''최악의 악연.''' 그의 수작 때문에 니시키는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게 되며 타락해갔고 키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험한 꼴을 당했다. * [[신도 코지]]: 부하 1. 극 2의 신도의 언급으로 보아 신도는 니시키에게 상당한 충성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으로 비록 신도가 키류에게 처참히 깨졌어도, 니시키 본인은 신도를 나름 좋은 부하로 여겼을 가능성이 크다. 하긴 키류의 강력함은 니시키가 직접 봐서 모르는게 아닐테니. 그래서인지 2편에서도 신도 코지는 손가락을 잘리는 등 벌을 받지 않았다. * [[아라세 카즈토]]: 부하 2. 아라세의 과격한 성향으로 조직원들 사이에서 그를 그리 달갑게 보지는 않았으나, 조장인 니시키가 레이나와 신지를 잡으라고 아라세에게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아 능력면에선 유능한 간부로 평가했을 것이다. * [[칸다 츠요시]]: 부하 3. 다만 신도나 아라세처럼 니시키가 좋아하는 부하는 아니었고 니시키조차도 아니꼽게 본 부하다. 결국 3편에서 니시키조가 해체된 원흉이 되었다. * [[아와노 히로키]]: 세레나에서 아와노가 키류랑 얘기할 때 끼어들지 말라며 머리를 잡히고 테이블에 쥐어박힌 적이 있다. 이 때는 니시키도 도지마조 말단이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도지마조에 반기를 들고 싸운 입장이 됐던 만큼 당연히 아와노를 좋게 볼 리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